↑ ‘라디오쇼’ DJ 박명수 2019 하반기 사진=DB(방송인 박명수) |
31 오전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7월의 마지막 날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DJ 박명수는 “이제 2019년도 반이 더 지나갔다. 하반기를 준비해야 한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박명수는 “8월 휴가가 끝나면 추석도 기다리고 있다”
그는 “운동이든 책이든 여행이든 내 머리를 쓰고 몸을 움직여줘야 내 것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DJ 박명수는 “조금이라도 생각을 더 많이 해서 내 것으로 만드는 하루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