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배우 현빈, 손예진의 재회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가제)이 스위스로 떠난다.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 연출 이정효) 측 관계자는 31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사랑의 불시착' 팀이 촬영 차 8월 말 스위스로 출국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
'사랑의 불시착'은 하반기 tvN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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