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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오 “윤종신, ‘슈퍼밴드’로 재회‥여전히 따뜻하더라” [M+인터뷰②]

기사입력 2019-08-01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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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케빈오가 최근 MBN스타와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 가수 케빈오가 최근 MBN스타와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슈퍼스타K7’ 우승자 케빈오가 ‘슈퍼밴드’를 통해 윤종신과 재회한 소감을 전했다.

케빈오는 지난 2015년 Mnet 예능프로그램 ‘슈퍼스타K7’(이하 ‘슈스케’)에 출연해 우승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7년 1월 EP 앨범 ‘Stardust’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시카고 타자기’ ‘맨홀’ ‘열두밤’ 등 다수 작품 OST를 발매하며 인기를 얻었다. 그는 ‘슈스케’에서 만났던 윤종신을 JTBC 예능프로그램 ‘슈퍼밴드’에 출연해 다시 만났다.

“처음엔 걱정했었다. (윤종신은) 내가 ‘슈스케’에 출연했을 때 보고 이번에 다시 보는 것이기에 ‘얼마나 성장했을까’란 기대를 갖고 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이런 부담감보다는 응원을 전했으며 여전히 따뜻하게 받아주셨다.”

그는 개인적으로 ‘슈스케’ 출연 당시와 현재를 두고 봤을 때, 얼마나 성장했다고 생각할까. 케빈오는 상황이나 경험을 통해 많이 변했을 수도 있지만, 과거와 지금 음악을 대하는 태도는 같다고 말했다.

“음악에 대한 열정, 순수했던 마음은 같은 것 같다. 사실 이번에 ‘슈퍼밴드’를 나가기 전에 (나의 상태가) ‘그때랑 비슷한데 어떻게 또 오디션에 나가지’란 고민이 있었다. 그러다 결국 제일 좋아하고 자연스럽게 설 수 있는 음악인 포크 음악을 보였다. ‘슈스케’ 때도 포크음악을 보여줬었는데, 이런 걸 보면 결국 별다른 모습을 보여드린 것 같진 않다.”

가수 케빈오가 최근 MBN스타와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 가수 케빈오가 최근 MBN스타와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변한 모습은 없는 것 같다며 자신 없는 모습을 보여주던 케빈오는 음악적 소신을 말할 때는 눈을 더욱 반짝였다. 그가 강조하는 건 가사로 전달하는 진정성이다.

“가사가 음악이랑 어떻게 어울리면서 위로나 기쁨을 줄 수 있을까 생각한다. 발라드도 그렇고 통기타 하면서 포크 노래할 때도 가사에서 진정성

을 잘 전달할 수 있게 제일 중요한 것 같다.”

끝으로 케빈오는 “단독 콘서트를 준비할 예정이다. 공연하는 가수가 되고 싶다. ‘슈퍼밴드’를 통해 만난 친구들이 있고, 관심도 많이 얻었으니 공연을 자주 하는 가수가 되겠다”라며 “올해 밴드 앨범을 낼 계획이다”라고 계획을 밝혔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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