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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출신 가수 겸 배우 전효성이 섹시미를 뽐냈다.
전효성은 지난 4일 부산 해운대에서 열린 '2019 부산바다축제'에 등장, 40분 동안 매혹적인 무대로 열띤 공연을 선보이며 '신흥 썸머 퀸'으로 등극했다. 무대를 마친 전효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 you Busan"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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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예뻐요ㅎㅎ", "오늘 누나 덕분에 너무 즐거웠어요.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다", "물 많이 맞았네요. 언니ㅎㅎ", "갓효성 누나다", "물미역이 되셨네요", "
한편, 전효성은 JTBC2 예능프로그램 '오늘의 운세'에 출연, 방송인 신동엽, 슈퍼주니어 신동 등과 함께 두 남녀의 소개팅을 지켜보면서 연애 성향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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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효성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