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과 서강준 측이 JTBC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출연을 검토 중이다.
박민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6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이라고 밝혔다. 서강준의 소속사 판타지오 관계자는 “서강준이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이 출연 제안을 받은 JTBC 새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는 이도우 작가의 소설을 원작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는 오는 2020년 방송 예정이다.
ksy70111@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