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코페 조윤호 사진=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조직위원회 |
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는 제7회 ‘부산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이하 ‘부코페’)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최근 한국과 일본 양국의 관계가 악화되면서 국민들은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을 진행하는 등 여론도 좋게 보고 있지 않다.
조윤호은 “일본 공연 팀은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 앞으로 추이를 살펴보다가 변경 사항이 생기면 보도자료로 알려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김준호는 “너무 오래전부터 해온 약속이었기 때문에 취소
김대희는 “사실 난 프로그램과 관련이 없다. 각자 맡은 역할이 있다”며 “내가 답변을 회피한 게 아니라 실제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 난 정말 모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