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프로듀스X101’으로 화제를 모은 연습생 토니가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토니는 오는 24일 서울 서초구 흰물결아트센터 예술극장에서 첫 단독 팬미팅 ‘언더 더 블루 스카이(Under the Blue Sky)’를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을 통해 토니는 ‘프로듀스X101’ 출연 내내 많은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보답하는 시간을 갖고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캐나다 출신의 토니는 ‘프로듀스X101’에 외국인 연습생으로서는 유일하게 파이널 생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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