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서와 한국은‘ 케이틀린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
8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조쉬 친구들의 한국 여행 2일 차가 그려졌다.
이날 딘딘은 조쉬 친구들의 대화를 듣고 “누나들끼리 얘기하는 걸 들어보면 ‘이 카페에 가보자. 대박이지 않아? 그 디저트가 예쁘다’고 말한다. 난 이게 이해가 할 수 없다”고 말했다.
김준현은 “카페가 대박일 수가 있나. 디저트는 맛있게 먹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케이틀린은 “우리 카페 투어를 진행 할 거다”라
케이틀린은 “지난번에 왔을 때 너무 좋았다. 이곳과 사랑에 빠졌다. 너무 재밌어서 너네들을 데리고 왔다”며 친구들을 홍대입구 역으로 이끌었다. 그는 “이곳은 살아 움직이는 거리 같다”고 감탄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