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가인 붐 사진=TV조선 ‘뽕 따러 가세’ 캡처 |
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뽕 따러 가세’에서는 송가인과 붐이 야구장을 방문했다.
이날 붐과 송가인은 경기를 보며 치킨을 맛보기 시작했다. 송가인은 “야구장에 올 맛이 나겠다”고 말했다.
이때 응원단장 한재권은 “오늘 오셨는데 공연 괜찮냐”고 물었다. 이에 붐은
붐과 송가인은 바로 응원석에 올라 서로를 소개하며 “끝까지 소리 질러서 응원하자”고 말했다.
송가인은 무대에서 ‘아리랑 목동’을 부르며 구성진 가락을 선보였다. 이어 붐은 싸이의 노래 ‘챔피언’을 불러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