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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불화설→정준하와 12년 우정…“시간 지나니 좋은 추억 같아”

기사입력 2019-08-13 10:29

박명수 불화설 정준하 사진=채널A ‘아이콘택트’ 캡처
↑ 박명수 불화설 정준하 사진=채널A ‘아이콘택트’ 캡처
박명수와 정준하가 불화설에 가려졌던 우정을 자랑했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이콘택트’에서는 불화설에 휩싸였던 박명수와 정준하의 만남이 공개됐다.

이날 박명수는 정준하와 만나기 전 “만나고 싶은 사람이 없다”라며 불만을 드러냈지만 정준하와 만나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박명수는 “왜 연락을 자주 안 하느냐”라고 타박했고 정준하는 “다 안하고 있다. 괜히 방송하는데 부담줄까 봐”라고 말했다.

정준하는 “내가 방송을 9개월 정도 쉬고 뮤지컬을 하게 됐다”라고 말했고 박명수는 “그럼 뮤지컬 홍보를 위해 나온 게 아니냐”라며 “사실 보고 싶긴 했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정준하는 “1주년 때가 생각해보면 제일 열 받는다. 잠깐 왔다가 갔다”라고 서운함을 드러냈고 박명수는 “녹화가 있는데 어떻게 술을 마시냐”라며 “기분이 좀 그랬다.

우리 만들어준 게 그 프로그램인데 아쉽다”라고 진심을 토로했다.

또 박명수는 “돌이켜보면 감정이 상했을 때도 있다”라며 “시간이 지나고 보니 좋은 추억인 것 같다”라고 말했고 정준하는 “나도 예민할 때였다. 지나간 것에 후회도 하고 재밌었는데”라며 ‘무한도전’ 시절을 떠올렸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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