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준하 전액지불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
1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정준하, 테이, 최재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테이는 “준하 형님 덕분에 좋은 곳에서 밥을 먹었다”며 회식에 대한 운을 뗐다.
정준하는 “그냥 ‘호캉스’를 갔다. 호텔에서 밥도 먹고 그냥 쉬었다”고 말하자, 테이는 “정말
이에 정준하는 부끄러워하며 “그냥 배우들한테 잘해주고 싶었다. 또 그렇게 단합이 되면 에너지도 생기고 잘 될 수 있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테이는 “형을 보면서 돈은 저렇게 쓰는 거구나 싶었다”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