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글의 법칙 션 사진="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
17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인레 호수에서 새로운 생존을 시작한 병만 족장과 션, 노우진, 펜타곤 홍석은 인따족의 집에 초대받아 수상가옥 마을에 도착했다.
이날 가족들은 병만족을 반갑게 맞이해주었고, 직접 잡은
그 사이 아이가 칭얼대기 시작했다.
먼저 음식을 먹은 뒤 션은 “아이를 달래겠다”고 말한 뒤 따뜻한 목소리를 달랬다. 놀랍게도 아이는 5분 만에 울음을 그쳤다.
특히 션은 육아팁까지 전수하며 명불허전 ‘육아고수’의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