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유리 돌직구 사진=JTBC ‘캠핑클럽’ 캡처 |
지난 18일 방송된 JTBC ‘캠핑클럽’에서는 튜브에 바람 넣기 힘들어하는 이효리를 돕는 성유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성유리와 함께 튜브에 바람을 넣던 이효리는 “지난 20년 간 이렇게 합동적인 적 없었다”며 웃었다.
이를 보던 이진은 “우리 다시 활동해도 될 것 같다”며 맞장구를 쳤다.
그러나 이내 “일주일이면 원상태로 돌아갈 것”이라고 하자 옥주현은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라며 진
이에 다른 멤버들이 놀리자 “난 다큐야 어떻게 해도”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성유리가 “우리 셋은 괜찮을 것 같은데 (주현)언니 때문에 힘들 것 같아”고 농담을 던졌고, 이효리는 “너 이제 할 말 다 한다”며 성유리의 맞장구에 웃음을 지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