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선영 20kg 감량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설운도와 그의 아들 유민이 홍선영, 홍진영 자매와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설운도는 아들 루민이 진행 중인 개인 방송 콘텐츠를 위해 홍선영,
홍선영을 본 루민은 “살이 많이 빠지셨다”라고 말했고 홍선영은 “조금 뺐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홍선영의 엄마는 “20kg을 뺐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홍진영과 홍선영 자매는 ‘미우새’에 함께 출연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