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엇이든 물어보살 사진=KBS JOY |
오늘(19일) 방송될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22회에서는 외로움을 토로하는 변호사 임윤선에게 이수근이 특별한 해결책을 제시해 폭소를 터트릴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방송출연으로 유명해진 미녀 변호사 임윤선이 등장, 사적인 시간 없이 상담을 들어주다 보니 정신적으로 버거움을 느낀다고 털어놔 보살들의 상담사 면모를 발동시킨다. 그는 본인도 외로움을 느끼지만 막상 토로할 곳이 없다며 속상함을 전한 것.
이수근이 “이때는 사랑을 해야 되거든요”라며 솔루션을 제공하지만, 그는 만나는 남자들마다 본인에게 기대려고 한다고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하지만 임윤선의 연애 상대들의 정체를 들은 이수근은 “본인 스스로가 힘든 삶을 사네”라고 팩폭을 던져 현장을 초토화 시킨다.
그런가 하면 이수근이 활동적인 동호회가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