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부해 송경아 사진=JTBC ‘냉부해’ 캡처 |
19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송경아와 오정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안정환은 “듣기로는 따님이 엄마를 닮아서 다리도 길고 키가 크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송경아는 “맞다. 딸이 모델을 한다고
이어 “난 몸에 안 좋은 음식들을 정말 좋아한다. 초콜릿, 밀가루를 정말 좋아한다”고 말했다.
또한 “살이 안 찌는 건 체질인 것 같다. 20년간 모델 생활하면서 체중이 똑같다. 심하게 빠지거나 찌지도 않았다”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