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포레스트' 이서진이 유진이와 브룩을 향해 보조개 미소를 만개했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이서진이 유진이와 브룩을 향해 스윗함을 발산했다.
이날 이서진은 밤 내내 메뉴를 고민한 끝에 아침 메뉴를 정했다. 리틀이들의 아침 메뉴는 소고기 뭇국과 꼬마김밥, 고등어구
이후 이서진은 리틀이들의 식사를 준비하며 기다리는 리틀을 향해 스윗함을 발산했다.
정소민이 유진이와 이현이의 손을 잡고 "저희 배고파요"라며 다가오자, 이서진은 "유진이 배고파요?"라고 물으며 보조개 미소를 만개했다.
또 브룩이 모닝 블루베리를 먹고 신나서 발걸음을 옮기자 "브룩이 잘 잤어?"라고 물으며 시선을 떼지 못해 훈훈함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