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우 장나라가 화보에서 시간이 멈춘 듯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장나라는 10월 방송되는 드라마 'VIP'로 안방극장을 찾기에 앞서 매거진 그라치아 화보로 인사했다. 22일 공개된 화보에서는 그간의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을 잠시 내려놓고 성숙한 미모를 뽐낸 장나라의 새로운 매력이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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