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부가 머니?’ 임호 사진=MBC ‘공부가 머니?’ 캡처 |
2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공부가 머니?’에서는 대치동 삼남매 임호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호는 “저도 옆에서 보면 제일 힘든 부분은 적정선을 지키는 것 같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
그의 말에 MC 신동엽은 “모든 학부모들의 공통된 고민일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문가 분들이 자녀 교육의 적정선의 어디인지 조언을 해주실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