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구라 칭찬 사진=KBS2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캡처 |
24일 오후 방송된 KBS2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에서는 강경준이 세 자매의 특별 등하원 도우미로 나섰다.
이날 강경준은 세 자매를 세심하게 대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11살의 첫째 아이를 의
강경준은 “예전에 동현이와 같이 드라마를 찍었는데 대기실에서 나가려고 하지 않았다. FD까지 나서서 말릴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강경준이) 아이를 잘 본다. 동현이가 왜 그렇게 따랐는지 알겠다”고 말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