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즈원 멤버 장원영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장원영이 속한 걸그룹 아이즈원(IZONE)은 29일 오전 해외 일정 차 서울 강서구 방화동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장원영은 이날 티셔츠에 청 핫팬츠 차림으로, 머리를 한갈래로 묶고 마스크를 쓴 채 공항에 나와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마스크로도 가려지지 않는 청초한 미모가 빛났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원영은 영화 '해리포터' 속 슬리데린
팬들은 “완성형 미모”, “여신”, “슬리데린 넘버원 외모”, “너무 예쁘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yoonj911@mkinternet.com
사진| 아이즈원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