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백 김소유 사진=MK스포츠 옥영화 기자 |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일지아트홀에서는 김소유의 싱글 앨범 ‘별 아래 산다’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김소유는 “최근 ‘미스트롯’ 콘서트가 8월에 끝나고 하루도 쉬는 날 없이 바쁘게 보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실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이 생긴 것에 대해 놀랐고 방송 노출에 감사했다”고 전했다.
또한 “준
김소유는 자신의 매력에 대해 “난 20대 후반인데 새미 트롯에 도전하고 좋아하는 것 같다. 그런데 난 정통 트롯을 추구한다. 이게 내 경쟁력같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