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현경이 빛나는 각선미를 뽐냈다.
엄현경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날씨가 너무 좋네요"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현경은 의자에 앉아 다리를 꼬고 있다. 여신 웨이브 헤어와 블랙 패션이 어우러져 도도하다. 엄현경은 여전한 미모와 완벽한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가을 같아요", "완전 이뻐요",
엄현경은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에서 구지나 역을 맡는다. 19일 흥 넘치는 촬영 현장이 공개돼 주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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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엄현경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