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장훈 재테크 사진=MBC ‘섹션TV’ 캡처 |
19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스타들의 재테크 비법이 공개됐다.
이날 부동산 전문가가 출연해 서장훈의 부동산 투자 비결을 파헤쳤다.
그는 “서초동 건물을 IMF 끝나지 얼마 안됐을 때 구매했다. 과감하게 투자했다고 생각한다. 서초동 건물은 신분당선과 1분 거리다. 상당히 좋은 위치. 2000년대 28억
이어 “흑석동 건물 또한 2배 이상 가격이 올랐다. 2005년 58억 원대 매입했지만, 현재 시세는 90~100억 원대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서장훈은 공실률이 적은 건물, 모퉁이에 있는 건물을 선호한다. 탁월한 안목 가졌다”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