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참시 송가인 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
21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송가인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송가인은 차에 타자마자 핸드폰으로 무언가를 보기 시작했다. 이에 대해 매니저는 “집에 달아놓은 CCTV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매일
송가인은 영상을 보면서 “아빠를 보고 싶을 때 볼 수 있는 게 너무 좋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이후 아빠, 엄마와 차례대로 통화를 하며 훈훈함을 안겼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