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혜미, 자태석 숨진채 발견…“유족의 뜻 따라 조용히 장례”(공식입장)

↑ 우혜미, 자태석 숨진채 발견 사진=MK스포츠 DB

‘보이스코리아’ 출신 우혜미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우혜미 소속사 다운타운이엔엠 측은 “우혜미가 지난 21일 자택에서 유명을 달리했습니다. 슬픈 소식을 전하게 되어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고인은 빈소는 서울 강동 성심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소속사는 “유족의 뜻에 따라 조용히 장례가 치러질 예정입니다. 짧은 생을 마감한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간곡히 바란다”고 말했다.

우혜미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가수 우혜미 소속사 다운타운이엔엠입니다.

우혜미가 지난 21일 자택에서 유명을 달리했습니다. 슬픈 소식을 전하게 되어 안타까운 마음을 전합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동 성심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유족의 뜻에 따라 조용히 장례가 치러질 예정입니다. 짧은 생을 마감한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