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균이 영화 '앵커'에 출현한다.
신하균의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측은 23일 "신하균이 영화 '앵커'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혜영, 천우희가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진 '앵커'
한편 신하균은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감독 육상효)로 관객을 만났다. 누적 관객 수 147만 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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