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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기 “‘임신된다는 미신에 천하장사 샅바’ 팔아봤다”(‘부라더시스터’)

기사입력 2019-09-26 10:2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이만기가 천하장사 샅바를 팔아본 경험을 전한다.
28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되는 극 사실주의 패밀리쇼 TV CHOSUN ‘부라더시스터’에서는 ‘모래판 위의 황제’ 이만기가 출연해 집안의 ‘꼬인 족보’부터 씨름선수 시절 이야기까지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한다.
듬직한 체구의 이만기는 6남매 중 막둥이다. 그는 “큰형과 20살 이상 나이 차이가 나서, 큰 조카의 생일이 나보다 한 달 더 빠르다”며 “집안의 모든 사랑은 큰 조카가 받고, 함께 잘못해도 혼나는 건 삼촌인 나였다”고 어린 시절의 서러움을 토로했다.
전설의 두 천하장사 이만기와 MC 강호동이 한자리에 있는 만큼 씨름선수 시절 이야기도 이어졌다. MC 이상민은 “천하장사가 입은 샅바는 보기만 해도 행운이 온다는 말이 있다”며 천하장사와 관련된 미신을 조심스럽게 이야기 했다. 강호동 역시 “천하장사 샅바로 속옷을 만들어 입으면 임신이 된다는 말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만기는 “샅바를 팔아 봤다”며 경험담을 얘기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돈을 받고 팔았냐”는 강호동의 물음에 “그냥 드리려고 했는데 공짜로 가져가면 효과가 없다고 해서 돈을 받았다. 그분이 진짜 아기를 낳았다”고 후일담을 전했다.
한편 이만기는

홍자 3남매 영상을 보다가 오빠와 동생이 단독 콘서트를 하는 홍자를 위해 깜짝 이벤트를 하는 모습을 보고 “가족들이 찾아오면 부담이 되지 않냐”며 “선수 시절 1만여 명의 관중들 사이에서도 내 형제의 모습은 정확히 보였다. 그게 바로 ‘혈육의 끌림’인 것 같다”고 말했다.
happy@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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