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유선이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포상휴가 인증샷을 공개했다.
유선은 29일 SNS를 통해 “잘 다녀오겠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에서 호흡을 맞춘 유선 김소연 김하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세 사람은 공항 앞에서 깜찍한 브이 포즈와 함께 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는 최고 시청률 35.9%로 종영,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이에 베트남 다낭으로 포상휴가를 떠났다.
유선은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에서 박선자의 첫째 딸 강미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skyb1842@mk.co.kr
사진|유선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