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선이 KBS2 주말극 '세젤예' 포상휴가 인증샷을 공개했다.
유선은 29일 자신의 SNS에 "잘 다녀오겠습니다"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항 입구에 나란히 선 김소연,
유선-김소연-김하경이 출연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지난 22일 최고 시청률 35.9%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전 출연진들은 베트남 다낭으로 3박 5일 일정 포상휴가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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