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상우가 아내 사랑꾼 면모를 제대로 드러낸다.
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생방송 '연예가중계'에서는 별들의 축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현장을 밀착 취재한다. 또한, ‘연기 변신의 귀재’ 권상우부터 화제의 새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의 주역들, ‘우주 최강 케미’ 정유미&공유까지 다양한 매력의 스타들과 함께한다.
또한 권상우는 올해 43세 나이가 무색하게 ‘원조 몸짱’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여전히 탄탄한 근육질 몸매까지 모두 공개했다.
'연예가중계'는 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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