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미의 관심사’ 치타 사진=MK스포츠 천정환 기자 |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는 ‘초미의 관심사’의 남연우 감독, 치타, 크리스 브라운이 참석했다.
이날 남연우 감독은 “치타 씨를 보고 ‘연기를 이렇게 잘했어?’ 싶었다”라며 치타의 연기를 칭찬했다.
이어
그러면서 “가까이 못가겠더라. 저렇게 멋있었나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초미의 관심사’는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오픈 시네마에 초청됐다.
부산 우동=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