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강영국 기자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오늘도 위위’ 남지우와 고양이와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7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오늘도 위위’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박범준 감독과 배우 선우선 남지우가 참석했다.
남지오는 “동물들과 연기를 해보는 게 처음이라서 무서워하기도 했다. 촬영 몇달 전부터 선우선 선배를 찾아가 고양이와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이어 “한 아이,
‘오늘도 위위’는 어느 날 갑자기 심장 떨리는 여행을 떠나게 된 열두 냥이와 엄마 선우선의 두근두근 첫 세상 여행기를 담은 피크닉 무비다. 1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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