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8일 인스타그램에 "좁쌀 이불이 벌써 작아졌다니. 믹스볼 버전의 큰 사이즈로 바꿔주었어요. 천천히 커주렴"이라는 글을 올렸다.
글과 함께 업로드 된 사진에는 생후 3개월 된 이필모, 서수연 아들의 모습
한편,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1’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 지난 2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8월 14일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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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수연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