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디렉터 로시가 퍼스트가든 할로윈 페스티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15일 퍼스트가든은 지난 12일 스타일 디렉터 로시를 할로윈 페스티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퍼스트가든 관계자는 "로시가 홍보대사를 수락해 줘 감사하다"며 "퍼스트가든과 함께 파주 관광의 활성화를 위해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SNS 인플루언서이자 스타일 디렉터인 로시는 TV조선 '미스트롯'을 비롯해 크리에이터 이사배, 배우
한편 퍼스트가든의 할로윈 시즌은 지난 12일 시작돼 오는 31일까지 이어진다. 투바앤의 '라바' 와 함께 컬래버로 진행되며 오는 26일에는 국내 최초 단독 라바 어린이 디제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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