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토리아 일침 사진=DB |
빅토리아는 자신의 SNS에 “SNS은 모든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장소인데, 언제 쇼를 할 수 있는 장소가 됐는가”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다른 사람의 인생에 함부로 이래라저래라 하지 말라. 선의의 충고도 선이 있다. 선 넘지 말라”며 “무슨 자격으로 다른 사람에게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본인의 인생도 엉망진창이면서 어떤 자격으로 타인에게 ‘이것은 해라’ ‘이것은 하지 말아라’ 하는 거냐”며 “모든 사람의
더불어 “현재를 살라. 선한 마음을 갖고 살면 그것으로 충분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태현, 심은진 등 많은 연예인 역시 악플러들을 향해 경고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