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해인이 뉴욕에서 근황을 전했다.
정해인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으로 다 담을 수 없는 뉴욕의”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름다운 불빛으로 가득찬 뉴욕의 화려한 야경이 담겨 있다.
‘걸어보고서’는 정해인과 친구들의 미국 뉴욕 여행기를 그리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오는 11월 첫 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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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투데이 DB, 정해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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