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송해나가 스미싱 피해 사실을 알렸다.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갑자기 아빠가 전화가 와서 엄마한테 상품권을 사달라고 하냐고 확인 전화가 오셨다”며 스미싱 피해를 당한 사실을 밝혔다.
송해나는 “PC로 카톡 한다면서 일 때문에 행사에 필요한 거라고
그러면서 “혹시 주위에 저라고 이상한 연락들이 가면 제가 아니니 조심하세요”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송해나는 모델 출신으로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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