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현 사진=라 메르, 마리오 앤 그레이 소렌티 |
‘Gallery de La Mer’가 서울 성수동 코사이어티(cociety)에서 지난 15일, 16일 양일간 VIP와 패션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열렸다.
이날 전시에는 라 메르의 뮤즈인 수현이 참석해 더욱 자리를 빛냈다.
라 메르의 ‘바다의 끝(The Edge Of The Sea)’ 캠페인은 마리오와 그레이 소렌티가 라 메르의 영원한 뮤즈이자
이번 전시는 두 사람의 시선으로 그들이 바닷가에서 보낸 수많은 여름에 대한 기억과 이야기로 가득하다.
한편 수현은 위워크 차민근 대표와 12월14일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