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설명이 필요 없는 몸매..."무용수 꿈꿨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모델 장윤주가 무용 연습 중인 모습을 공개하며 감탄을 자아내는 몸매를 뽐냈다.
장윤주는 23일 자신의 SNS에 연습복과 토슈즈 차림으로 무용 연습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장윤주는 사진과 함께 "몸을 움직이는거에 있어. 나는 늘 무용수이고 싶었다. 그렇게 현대무용을 배우기 시작했고. 오늘은 다음주 촬영을 위해 토슈즈로 서있기 연습중"이란 글을 게재했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 2015년 5월 4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 JTBC '방구석1열'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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