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영철(66)이 자유한국당 입당설을 부인했다.
지난 29일 정치권 안팎에서 김영철이 자유한국당 인재영입 후보로 지목됐다는 소문이 돌았다.
하지만 김영철은 30일 연합뉴스를 통해 해당 소문을 전면 부인했다. 김
김영철은 현재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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