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규현 송가인 사진=tvN ‘신서유기7’ 캡처 |
지난 1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7’에서는 벌교 꼬막을 걸고 인물퀴즈에 나선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가인의 사진을 본 규현은 말을 잇지 못했다.
이에 출연진들도
이어 강호동은 “팬덤이 사실 장난이 아니더라”며 규현을 겁줘 웃음을 안겼다. 이수근도 “지금은 송가인이라는 얘기가 있을 정도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규현은 “죄송합니다”라며 거듭 미안함을 전해 웃음을 더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