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지현이 최고 몸무게를 고백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배우 박지현과 개그우먼 홍현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걸신 찾기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박지현은 "먹는 것을 좋아한다"고 밝혔고 홍현희는 살이 잘 안찌는 체질이냐며 부러운 기색을 보였다. 이
박지현은 이어 "안 먹으면서 운동해서 뺐다”고 덧붙였다.
한편,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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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