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젝스 출신 도우(31·본명 김형곤)가 득남 소식을 직접 전했다.
도우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저귀 갈고 분유 먹이고 트름 시키고 갈 길이 먼 아빠지만, 두 어깨 무겁게 지고 힘차게 살아보자“라는
도우는 지난 5월 2세 연상의 모델 출신 연인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도우는 지난 2012년 에이젝스 리더 형곤으로 데뷔, 드라마 ‘아이리스2’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도우TV'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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