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 패딩 디자인에 참여해 다재다능함을 뽐냈다.
서현은 최근 브랜드 잇미샤와 컬래버레이션한 '비올레타 패딩'을 선보여 화제다.
노래부터 뮤지컬,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완벽 소화 중인 서현은 평소 SNS를 통해 자신만의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을 선보여왔다. 잇미샤의 브랜드 뮤즈로도 활동 중인 서현은 이번 잇미샤의 패딩 디자인에 직접 참여해 입고 싶은 패딩을 소개했다.
서현과 잇미샤의 컬래버로 탄생한 '비올레타 패딩'은 최근 트렌드인 짧고 경쾌한 기장감의 푸퍼 패딩 스타일에 핑크보다 성숙하면서 세련된 라벤더 컬러로
서현과 잇미샤 컬래버 패딩은 6일 출시되며 잇미샤 매장과 공식 온라인 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소녀시대 막내로 사랑받은 서현은 배우로도 차곡차곡 커리어를 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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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잇미샤(itmichaa)[ⓒ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