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김선호가 ‘1박2일’ 시즌4 합류 소감을 밝혔다.
김선호는 8일 SNS에 “너무 떨리고 긴장되네요.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1박2일”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김선호의 뒷모습이 담겨있다.
김선호는 배우 연정훈, 코미디언 문세윤, 가수 김종민 라비 딘딘과 함께 ‘1박2일’ 시즌4 멤버로 출연한다. 첫 예능 고정 출연을 확정한 김선호가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1박2일’ 시즌4는 12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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