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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풀이쇼 동치미' 여성 국회의원들의 가족 이야기...정치인도 '가족이 상전이다'

기사입력 2019-11-10 10:33 l 최종수정 2019-11-1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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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 365회 방송캡쳐
↑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 365회 방송캡쳐

9일 밤 방송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 365회에서는 국회의원 특집이 마련되어 여성 국회의원들이 총출동해 입담을 과시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족이 상전이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했습니다.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김현아 (자유한국당), 김삼화, 박주현 (바른미래당), 추혜선 (정의당) 의원이 출연해 평소 보기 어려웠던 국회의원의 평범한 일상과 가족 이야기 등을 공개하며 친숙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각 의원들은 좀처럼 들을 수 없었던 가족 이야기를 공개하면서 가족에게 인정받아 고마웠던 일화를 풀어놓았습니다. 먼저 김삼화 의원은 국정감사 시즌에 늦은 새벽 시간 귀가가 다반사였는데도 안 자고 기다려주며 수고했다고 격려해준 가족들에게 고마웠다고 밝혔습니다.

박주현 의원은 밖에서 인정받는 것보다 가족에게 인정받는 것이 더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딸이 "내가 아는 엄마 중에서 제일 멋진 엄마야"라는 말을 해준 것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고 말하며 흐뭇함을 보였습니다.

김현아 의원은 큰아들과의 일화를 소개했습니다. 그는 큰아들이 자신을 '롤모델'이라고 인정해주는 것이 고마웠다고 밝혔습니다. 또 "26세에 큰아들을 출산했다. 그것을 잊고 살았는데 올해 생일에 기억을 해주더라"라고 말하며 "아이들의 기억속에 엄마가 있는 것이 감동이다"고 감사함을 표했습니다.

박경미 의원은 "가족에게는 항상 인정받아서 고맙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연이은 국정감사때문에 목상태가 좋지 않았는데 자식이 준비한 도라지청 덕분에 잘 회복했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추혜선 의원은 생각이 잘 나지 않는 듯한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너무 미담만 이야기한다"

고 장난섞인 불평을 늘어놓기도 했지만 그것도 잠시 최근 아이들이 자신을 위해 향수를 선물해준 일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아이들이 선물을 주면서 "받았으면 받은 만큼 일을 더 열심히 해라"라는 뼈있는 조언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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