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비 고민 사진=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캡처 |
지난 11일 방송된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아이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수미는 젊은 사람들이 “능력 있으면 굳이 결혼할 생각을 안하더라”며 결혼에 대해 말을 꺼냈다.
이에 아이비는 “결혼하고 싶은 이유는 하나다. 아기를
김수미가 냉동 난자에 대해놀라워 하자 서효림은 “20대 후반이나 30살에 얼려놓는다”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아이비는 “그런데 이미 (제) 난자는 늙었다”며 서글퍼 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