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I유용석 기자 |
전지현이 '따뜻한 캠페인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네파 '따뜻한 패딩 전달식' 행사가 11월 12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턴 조선호텔에서 진행된 가운
명예 홍보대사가 된 전지현은 이날 "작은 선행이 또 다른 선행을 불러일으켜서 세상을 만드는 것 처럼 저도 작지만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것을 실천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따뜻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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