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창욱이 안경을 써도 가려지지 않는 잘생긴 외모를 뽐냈다.
14일 지창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싱가폴로 갑니다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창욱은 동그란 안경을 쓴 채 훈훈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안경을 써도 가려지지 않는 잘생긴 비주얼이 빛난다. 또한 지창욱의 서글서글한 눈빛과 살짝 올라간 입꼬리가
또한 지창욱은 “수능”, “화이팅”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이날 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을 응원하는 센스까지 발휘했다.
한편, 지창욱은 배우 원진아, 윤세아 등과 함께 tvN 주말드라마 ‘날 녹여주오’에서 열연 중이다. ‘날 녹여주오'는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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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창욱 SNS